컬렉션: Commission

한국 출신의 Jin과 베트남 출신의 Dylan.
함께 파슨스를 졸업 후 만나 2018년 NY를 거점으로 시동.
패션업계에 있어서 동아시아 문화의 비주얼 언어를 기존의 아시안 모티프에 사로잡히지 않고 재정의·재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